엄마를 위한 마음


엄마를 위한 마음

혜민이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생각하며 색종이에 그림을 그렸다고 했어요. 저를 위한 그림이라 하루동안 냉장고에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시샘을 내고서 성준이가 반나절후 떼기도 했습니다. 왼쪽 그림 치마에 하트를 그렸다 했지만 하트 모양을 실패 한거 같습니다. 오른쪽 그림 보라색 원피스에 하트는 꽃도 같이 그렸다 했습니다. 1주차 겨울방학 방과후수업 종이접기와 공예는 다음주면 끝나지만 즐겁게 다녀 왔어요. 퍼즐을 확인 했는데 많이 없어서 성준이에게 물어 봤습니다. - 곰돌이 직접 그린 그림퍼즐을 챙겨온건 왼쪽 사진 - 남은 퍼즐 14개를 하나씩 집에 오는길에 흘려 왔다고 합니다. 방과후수업 혼자 가고 잘 다녀 왔는데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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