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리뷰] Brooklyn brown ale (브루클린 브라운 에일) - 5.6%


[맥주리뷰] Brooklyn brown ale (브루클린 브라운 에일) - 5.6%

브루클랜 갬성 작년부터 정식적으로 국내에 소개된 미국 뉴욕 출신의 양조장 브룩클린(Brooklyn)의 맥주로 라거, 이스트 인디아 페일 에일과 오늘 시음하는 브라운 에일(Brown Ale)까지 총 3 종이 들어왔습니다. 맥주 스타일은 아메리칸 브라운 에일(American Brown)으로 아메리칸 브라운은 영국식 브라운 에일에서 비롯한 것으로 전반적인 성향은 비슷하지만 미국산 재료가 쓰인게 차이점입니다. 브룩클린이 친절하게 홈페이지에 남긴 사용된 재료 목록을 보면 홉은 윌라멧(Willamette)과 캐스케이드, 미국산 퍼글(Fuggle)등 미국 출신의 홉들이 사용되었더군요. 브룩클린 브라운 에일의 전면 라벨을 자세히 바라보면 Strong Beer 라는 문구가 적힌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브룩클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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