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디티앤씨알오'로 올해 IPO 첫 테이프 끊을까


키움증권, '디티앤씨알오'로 올해 IPO 첫 테이프 끊을까

올해 스팩 외에 IPO 상장주관 실적 없어…디티앤씨알오 상장에 기대 바이오주 주가 부진…상장 일정 불확실성 여전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6일 18:01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은주성 기자] 키움증권(039490)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디티앤씨알오를 통해 올해 첫 번째 상장주관실적을 쌓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키움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고 있는 디티앤씨알오는 최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면서 코스닥 입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다만 IPO 시장이 부진한 데다 바이오주 주가도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가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는 심사를 신청한 지 3개월 만이다. 파인메딕스, 이뮨메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의 바이오 기업들이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상장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디티앤씨알오는 심사 통과에 성공하면서 코스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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