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M&A에 쌓이는 재무부담…재무통 '김기홍' 효과 언제?


카카오, M&A에 쌓이는 재무부담…재무통 '김기홍' 효과 언제?

‘문어발식’ 지적에도 M&A 잇따라…9월 국내 계열사 수 134개 광고사업 매출 중심 탈피 자구책…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축소 법인세유효세율 2분기 57.2%로 확대…김 부사장 영입 효과 절실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1일 18:38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035720)가 올해도 공격적인 M&A(인수·합병)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M&A 여파로 올해 상반기 현금흐름이 악화된 가운데 올해 초 재정비된 재무라인의 역할이 막중해졌다는 평가다. 올해 초 영입된 김기홍 재무그룹 그룹장(부사장)의 주도로 재무라인이 재정비되면서 현금흐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4858억원) 대비 악화됐다. 이 기간 카카오의 연결 매출이 2조6102억원에서 3조4740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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