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총자산 35% 증가…외형성장 속도


NH저축은행, 총자산 35% 증가…외형성장 속도

중소기업대출 및 개인신용대출 등 증가 효과 이 기사는 2022년 09월 30일 14:56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NH저축은행이 기업대출과 신용대출 중심으로 여신을 늘리면서 외형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자산 증가율이 35% 수준을 기록해 자사 기준 이례적인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난다. 30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NH저축은행은 올 상반기 기준 총자산이 2조7327억원으로 지난해 말 2조299억원에서 34.6%(7028억원) 증가했다. NH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017년 1조2228억원, 2018년 1조3926억원, 2019년 1조4512억원 수준이었는데 2020년 1조8353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이후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7000억원 넘게 올리면서 연간 단위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낸 것이다. 총자산증가율 추이는 2018년 13.9% 2019년 4.2% 2020년 26.5% 2021년 10.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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