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분투자)④비바이노베이션, 헬스케어 사업 초석 될까


(LG전자 지분투자)④비바이노베이션, 헬스케어 사업 초석 될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사업 진출 확대…국내외 지분투자 늘려 피트니스캔디 등 합작사도 설립…타 기업 협업 기반 사업 영향력 확대 LG전자가 로봇·AI(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신사업 진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017년 타법인 출자 건수가 4곳에 불과했던 LG전자는 2018년부터 투자 시계가 빨라졌다. 당시 LG전자는 중장기 미래사업 준비를 위해 2023년 4월까지 5년간 5000만 달러를 출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IB토마토>는 LG전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사업 관련 스타트업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LG전자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들여다본다.(편집자 주)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LG전자(066570)가 뷰티,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래 먹거리로 헬스케어 사업을 꼽고, 스타트업 지분투자에 나서는 한편, 뷰티 및 의료기기 사업을 직접 전개하고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는 비바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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