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짓을하고그래 8회 권일용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감방 생활 프로파일러 슬기로운미션 연기력 탈옥 대결눈치 싸움 시즌 종료


안하던짓을하고그래 8회 권일용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감방 생활 프로파일러 슬기로운미션 연기력 탈옥 대결눈치 싸움 시즌 종료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 ‘안하던 짓’ 멤버들과 감옥 체험! MBC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8회에 출연한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감옥 체험을 하며 재미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30일) 방송된 ‘안하던 짓’ 8회에서 권일용은 자신이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로 '감옥 생활’을 선택했습니다. 권일용은 "범인들을 감옥에 보내기만 했지, 들어가본 적은 없다"고 말하며 감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권일용과 멤버들은 죄수복을 입고 철창에 갇혔습니다. 그들의 죄목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권일용은 ‘예능 교란죄’, 이용진은 ‘고성톤 방가죄’, 최시원은 ‘과대 표정죄’, 조세호는 ‘인맥 과시죄’, 주우재는 ‘식욕 강탈죄’, 유병재는 '예능 관음죄’라고 소개되었습니다. 죄수 번호는 예능 데뷔 연도로 표시되었습니다. 권일용은 가장 오래된 예능인이지만, 신입 죄수로서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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