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 사업못함


이런사람 사업못함

주변 친구들 중 사업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하면 된다, 일단 시작해라 아무리 얘기해도 시작 자체가 두려운가보다. 막상 해보면 힘든것도 있지만 한 번 시도해볼만한데 왜 안할까? 혼자 하며 시행착오 겪었던것들 물어보면 다 얘기도 해주면서 해보려고 했다. 월매출 얼마라고 오픈하니 관심은 가진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실제 실행할 사람은 없다. 사업을 하며 느낀 어려움은 고독하다는 것이다. 주변에 같은 부류의 사람이 있어야 도움이 되진 못하더라도 서로 힘이되줄텐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절대 사업 못할듯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한번 해보는 무모함이 필요하다. 그 무모함으로 큰 돈을 잃는것이면 안되겠지만, 온라인 사업은 초기자본이 많이 필요없다. 모 아니면 도인데 한 번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 학창시절 친구들을 보며 오늘도 느낀다. 먼저 하는 놈이 장땡. 일단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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