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의사 직접 개발 ‘인체 동태 분석’ 의료기기 상용화 임박


[스크랩] 한의사 직접 개발 ‘인체 동태 분석’ 의료기기 상용화 임박

그간의 임상시험 결과는 대체의학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과, 척추 관련 저명 학술지인 ‘European Spine Journal’에 게재됐다. 이 두 학술지 모두 SCI(E)급의 국제 학술지다. 박영배 교수의 지도 하에 동태분석기 연구개발을 주도한 김현호 전임의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다시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해 한의사가 된 융합형 인재다. 한의학의 과학화를 위해 경희대한방병원에서 진단생기능의학과, 침구과 수련을 마치고 현재 경희대한방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고 있는 김현호 박사는 연구의 의미를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의료기기를 가지고 네 것 내 것을 따지는 행태가 너무나 한심스럽습니다. 인류의 지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 있고, 학자라면 이를 발전시킬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결과를, ‘과학기술, 공학의 도움을 받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의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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