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에 대한 84세 현역 호스피스 의사 '오노데라 도키오'의 의견


항암제에 대한 84세 현역 호스피스 의사 '오노데라 도키오'의 의견

아래의 항암제 효과에 대한 언급은 성인암의 90%를 차지하는 고형암(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담도암, 췌장암, 식도암, 설암, 전립선암, 뇌종양, 방광암처럼 혈액암을 제외한 암세포가 덩어리를 이루는 모든 암)에 대한 설명입니다. 급성백혈병이나 악성림프종과 같은 '혈액암', 그리고 고형암 중에서도 예외적으로 고환암과 자궁융모암은 항암제로 치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외과의로서 5,000명 이상의 암 환자를 치료하고, 2,500명이 넘는 말기암환자를 지켜본 '베테랑 중의 베테랑' 84세 현역 호스피스 의사 오노데라 도키오의 TV 대담 중 "암은 발생했을 때부터 운명이 결정된다고 말해도 좋다. 수술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되고, 수술하지 않아도 느긋한 형태의 암이라면 장수한다. 항암제 치료를 받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반대로 '받았으면 좋았을걸'하고 후회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는 부작용 때문에 괴로워할 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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