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명령] 부당해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휴직명령] 부당해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인화 이정규노무사입니다. 최근에 수임하였던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 사건은 일하지 말고 며칠 쉬라고 휴직을 시킨 것이 부당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사건의 경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 사건의 개요 본 사건은 양천구 소재의 소아과에서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당해 사업장에서는 본 사건이 발생하기 약 6개월 전 영업양도가 있었습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한 근로자분은 영업양도 이전에 실장 직책으로 병원 운영을 총괄하여 담당해왔습니다. 양도 후 새 원장은 처음에는 실장에게 많이 의지하였으나 실장과 다른 직원들과의 갈등으로 실장에 대한 불신이 생겨났습니다. 실장에게 PRN(병원에서 일용직으로 일컫는 용어)을 권유하였고, 실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원장은 차라리 며칠 쉬라고 하며 휴직을 시켰습니다. 이후 원장은 약 한달에 걸쳐 3차례 연락을 하였으나 실장은 연락을 받지 않았고 원장은 연락을 받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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