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탠딩에 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최근 이와 관련한 정보를 몇 차례 접했기 때문이죠. 제목에 스탠딩을 세 번 반복한 이유는 세가지 각기 다른 스탠딩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업무 스탠딩 일어나십시오. 지금 혹시 두 시간 이상 앉아계신 상태로 이 글을 보셨다면 일어나셔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지 마십시오. 전 스카이 캐슬의 김주영 선생이 아닙니다만 끊임없이 의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사랑하십시오. 졸리지 않더라도 적어도 근무시간 중 서너 번은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말은 쉽죠? 심지어 저는 현재 차고 있는 스마트 워치가 주기적으로 스트레칭할 시간을 알려주는데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부끄럽지만 하나 더 고백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는 스탠딩 데스크를 가져다 두고 있는데요. 그 스탠딩 데스크를 올리고 두발로 서서 일한 횟수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답니다. (내일은 꼭 올려보리라!) 스트레칭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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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키움 HRD 칼럼] 스탠딩, 스탠딩? 스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