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떤 일을 했나, 마무리를 잘한 걸까?” ‘동기부여’를 떠올리다. 퇴근길의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몇 안 되는 어떤 날은 퇴근길이 가뿐하고, 어떤 날은 한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연속되는 조직 생활에서 감정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동기부여’와 직결됩니다. 조직문화 컨설팅 전문가이자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의 저자 닐 도쉬(Neel Doshi)와 린지 맥그리거(Lindsay McGregor)는 우리가 업무를 하는 동기를 크게 여섯 가지로 정의합니다. 즐거움 (play) 의미 (purpose) 성장 (potential) 정서적 압박감 (emotional press) 경제적 압박감 (economic press) 타성 (inertia) 일 자체로 즐거움 일을 하면서 발생하는 영향력 중요 일을 통해, 목표를 향해 성장 타인의 기대 때문에, 부정적 감정 회피 보상(월급) 또는 처벌을 피해기 위해(해고) 어제도 했으니 오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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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키움 HRD 칼럼] 하루도 의미 없는 날이 없었다. 잡 크래프팅(Job Craf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