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키움 HRD 칼럼] 신입사원의 조직적응과 성과, 멘토링에 달려있다!


[인키움 HRD 칼럼] 신입사원의 조직적응과 성과, 멘토링에 달려있다!

얼마 전 사회 초년생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전 직장 선배와 오랜만에 만나 저녁으로 곱창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 일이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었지만, 역시 예전에 함께 일하던 시절의 이야기보따리를 펼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지요. 그러다 선배에게 "예전에는 결재 한번 하는데도 쩔쩔매면서 선배의 가르침을 받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니 대견하다"면서 "감회가 새롭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문득 궁금하더군요. 그 선배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의 신입사원 시기를 회상해봅시다. 어려운 일에 직면하거나 갈등을 겪게 될 때 어떻게 하셨나요? 보통은 믿을만한 선배를 찾아 조언을 듣거나 동료에게 푸념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덤이지요. 이야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신입사원은 알게 모르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조직과 직무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를 갖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직장 내 관계는 스트레스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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