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직장인의 기본인 말하기, 토론역량에 집중하자


[HRD 칼럼] 직장인의 기본인 말하기, 토론역량에 집중하자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사는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월요일 하루,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대략 15,000단어 이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말을 하루에 쏟아낸다고?” 놀라시는 독자가 있으시겠지만, 월요일 하루 일과를 상상해보시죠. 월요일 아침, 보통은 주간회의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회의실에 모여 각자 업무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주간 업무계획을 브리핑하죠,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업무 관계자와의 몇 차례 통화와 업무회의, 상사에게 하는 1:1 업무보고와 후배사원에 업무 하달, 보고서 검토와 피드백, 쉬면서 나누는 동료와의 잡담들.... 이렇게 상황을 나열하고 보면 “하루에 15,000 단어밖에 말하지 않는다고?” 다시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에 많은 말을,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계십니까? 일련의 말이나 단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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