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변화하는 환경 아래 당연한 것은 없다


[HRD 칼럼] 변화하는 환경 아래 당연한 것은 없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의 글로벌기업 총수들이 강조하는 공통적 키워드로 ‘변화’, ‘혁신’, ‘고객’, 사회‘가 있다. 이제는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야만 하는 기업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자의든 타의든 4차산업혁명은 조직 및 개인 모두에게 보이지 않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변화에 적응하거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 활동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분명하다. 그러나 인간은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쉽지 만은 않다. 조직 구성원 스스로 알아서 주체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HRD담당자는 조직 구성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변화, 혁신을 방해하는 조직 내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느리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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