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트렌드] HRD에서 통용되는 마법의 숫자는?


[HRD 트렌드] HRD에서 통용되는 마법의 숫자는?

HRD 담당자들이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실행하면서 고민 중에 하나는 특정 업무와 관련하여 적정한 비율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의 역량은 몇 가지가 가장 적절한가? 교육 효과성 측정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교육 종료 후 현업에 복귀한 구성원들에게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리뷰를 해야 하는가? 우리 회사의 이러닝 교육과정 설계의 적정 시간은 몇 시간으로 구성해야 할까?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기존 ATD(과거 ASTD), ISPI에 소개된 사례와 국내 선진사례 발표 자료들을 중심으로 HRD에서 통용되고 있는 Magic Number들을 살펴보았습니다. 20 and 7 역량은 몇 개가 적절하며, 어떤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것인가? 기업을 컨설팅하고 진단하다 보면 역량이 너무 많아 진단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교육과 연계하여 개발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역량(Competency)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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