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코로나 시대, 지금이 바로 중소기업 인재 채용의 황금기


[HRD 칼럼] 코로나 시대, 지금이 바로 중소기업 인재 채용의 황금기

코로나 시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많은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올해 채용을 줄이겠다고 답한 기업이 2020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는데요. 이렇다 보니 기존에 경력을 가진 구직자보다 대졸 신입사원 또는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률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중소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현재의 상황이 중소기업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채용시장 나빠도 이렇게 나쁠 수가! (채용 불황)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채용 축소는 65.4%나 되며 채용을 늘리겠다고 한 기업은 6.2%에 불과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구직을 포기하는 구직단념자도 77만 5천 명으로 2020년 대비 23만 3천 명이 증가했는데요. 이는 IMF가 터진 199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채용시장은 올 2021년 코로나 백신 등으로 코로나가 일부 해소되면 하반기부터는 채용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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