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칼럼] 직원유지(employee retention)를 위한 관리 전략


[HRD 칼럼] 직원유지(employee retention)를 위한 관리 전략

통계청의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취업자의 이직률은 2019년 15.9%, 2020년 11.1%로 매년 10% 이상의 높은 이직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에 해당하는 20~30대 취업자 5명 중 1명이 1년 이내에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첫 직장에서 4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직원은 1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황광훈, 2020).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직으로 인한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모집과 선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면접에 나타나지 않는 노쇼(No Show) 지원자나 면접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출근 첫날에 나타나지 않는 지원자들로 인해 기업의 인력운영난은 갈수록 커져가고만 있다. 이러한 현상은 ‘평생 직장’의 개념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고도화된 혁신적 기술들로 인해 일자리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때일수록 인재확보를 위한 고도화된 전략 실행이 중요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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