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칼럼] 바람직한 해외 연수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


[HRD칼럼] 바람직한 해외 연수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

최근 코로나가 끝나고 가족단위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해외 연수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언론에서 언급되는 일부 공공기관의 해외 연수의 경우 세금 낭비 등과 같이 좋지 않은 측면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까? 저는 가장 큰 이유가 어떤 공로 등에 대한 보상성의 해외 여행을 해외 연수로 바꿔서 실시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습의 목적을 가진 연수와 여행은 그 목표가 다름에도 여행을 연수로 포장해서 진행하다 보니 진행 후 이런저런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혹은, 명확한 연수의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을 여행으로 바꿔서 진행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람직한 해외 연수 추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 c첫째, 해외 연수의 목표를 명확히 하기 해외 연수에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많은 연수가 직원들의 보상과 연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연수에 참여하는 대상자...


#HRD #HR이슈 #기업교육 #기업연수 #인키움 #직무교육 #직원교육 #컨퍼런스 #해외연수

원문링크 : [HRD칼럼] 바람직한 해외 연수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