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인상착의, 키178~ 180cm에 쌍꺼풀·웨이브펌·하얀 피부


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인상착의, 키178~ 180cm에 쌍꺼풀·웨이브펌·하얀 피부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해여성이 사건 당시 가해 남성의 모습을 설명했습니다.피해여성 A(32)씨는 2일 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가해남성) 나이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30대 초중반정도에 키는 178~180cm정도 되고, 얼굴은 조금 파얀편이었다, 쌍꺼풀이 있었다"라고 했습니다.이어 “(사건 당시) 깔끔한 흰색 면 티셔츠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고, 머리는 꼬불꼬불 파마는 아니지만 살짝 웨이브, 왁스로 살짝 만진 듯한 웨이브 펌이었다”며 “덩치는 좀 있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이는 그냥 평범한 30대 남성이어서 더 참담한 기분과 무서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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