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경 성폭행·사진 유포 전직 경찰관 항소심에서도 실형 구형


동료 여경 성폭행·사진 유포 전직 경찰관 항소심에서도 실형 구형

촬영·유포는 인정, 강간 혐의는 부인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 받아동료 경찰관을 성폭행하고 속옷 차림 모습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 심리로 지난 13일 열린 A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A씨는 항소심에서도 사진 촬영·유포 혐의는 인정하고 강간 혐의는 부인했는데요,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상 강간, 카메라 등 이용촬영, 명예훼손등 입니다.A씨 변호인은 “성폭행은 큰 상처가 돼 잊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 당사자 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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