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제자 5명 상습폭행' 선수출신 쇼트트랙 코치, 징역 1년 선고


'초등생 제자 5명 상습폭행' 선수출신 쇼트트랙 코치, 징역 1년 선고

개인 강습하던 초등학생 제자 등 5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쇼트트랙 선수 출신 코치가 아동학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처벌법상 상습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상 코치 35살 A 씨의 죄명을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로 바꿔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또 A 씨에게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5년 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인천시 연수구 선학 국제빙상장 등에서 10살 초등학생 B 군 등 7∼12살 제자 5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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