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혁신서비스 분석 (3) 보험


금융위원회 혁신서비스 분석 (3) 보험

1번 뱅크샐러드 앱에서 공항위치 기반으로 여행자 보험 push를 보내서, OK만 하면 가입되게 하는 서비스이다. 보험은 설명의무가 많기로 유명한 영역이기 때문에, 설명의무, 전자서명 의무가 면제된 것이다. 최초 1회 가입은 기존 절차를 따라야 한다. 보험사-플랫폼사 제휴 모델이어서 두 건으로 잡혔다. 3번 사람이 아니라 AI와 대화를 해서 가입하는 것으로, 보험업법상 보험모집을 자격에 AI가 없기 때문에 이 절차를 탄 것이다. 보험업법 제83조(모집할 수 있는 자) ① 모집을 할 수 있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어야 한다. 1. 보험설계사 2. 보험대리점 3. 보험중개사 4. 보험회사의 임원(대표이사ㆍ사외이사ㆍ감사 및 감사위원은 제외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 또는 직원 보험 텔레마케팅이(TM)이 감정소모가 많은 직업이라 설계사 채용, 관리도 만만치 않은 문제인데, 딥러닝으로 발전만 된다면, 불완전판매도 없어지고(고객에게 유리하게 권유) 획기적일 것이다. 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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