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조력존엄사의 부작용에 대해서


안락사 조력존엄사의 부작용에 대해서

무슨 일을 하던지 그 걸 악용하는 인간은 늘 있어왔다. 그 좋은 통신의 수단인 전화로 피싱해서 사기도 치는게 인간이듯이... 위험을 보장한다는 보험도 그렇게 사고가 많은 걸 보면 그렇고 그런 것인데.. 그 많은 부작용을 우리는 목도하면서도 생명보험 없애자는 이야기는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안락사도 마찬가지로 타인의 고통을 덜어줌과 동시에 죽음의 자기(결정/주도)권을 이야기해서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입조차 하지 않는 것은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그렇게 부작용이 겁나면 모든 약도 부작용때문에 판매를 하지 않아야 하며 군대 휴가도 나가서 사고칠 부작용 때문에 막아야 하며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 때문에 전화도 못쓰게 해야 할텐데.. 위와같은 문제들은 문제점을 고쳐서 제도를 정비하면서.. 안락사는 그 부작용이 두려워 더 큰 사회문제를 떠안고 있음에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멍청한 것인지.. 알면서도 보기 싫은 것인지.. 밥줄이 연계된 일이라 쉬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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