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프리시전 컴뱃셔츠(ABU)GEN.3


크라이 프리시전 컴뱃셔츠(ABU)GEN.3

크라이는 그 유명한 멀티캠 패턴의 원조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 막 굴리며 입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전투복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튼 그들의 연구성과와 열정은 전투복에 담겨있는데. 오늘은 그 크라이사의 컴뱃셔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내가 알기론 이 컴뱃셔츠는 지금 기준 4세대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셔츠는 3세대이다. 구매한지 몇년되었는데 또.. 취향/계절의 변화등으로 입을 기회가 없어서 또 옷장속의 보물로 숨어있던 것을 집어 들었다. 옷 꼬라지는 요로코롬 생겼다. 패턴은 ABU(공군용 패턴)이며 이 패턴은 ACU와 매우 흡사한 패턴과 색감을 가지지만. ABU가 색감이 좀 더 짙고 패턴이 좀 굵직하다. 알다시피 컴뱃셔츠는 뛰어난 활동성과 바디아머를 착용해야 하는 가슴부위를 시원하게 그리고 최소화(포켓등을 제거) 시켰기에 이 형식은 세대가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FROG시스템은 방염기능을 강화한 복장을 의미하며 어깨부위 포켓은 사선으로 제작되어 입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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