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와 함께 한 여행이었다면 정말 곳곳을 살펴보고 포스팅 했을텐데 워크샵이었기에 눈에 보이는 것만을 담았다. 리조트 옆으로 닭벼슬섬까지 갈 수 있는 듯 한 산책길이 있던데 그곳도 못 가보고 돌아오다니, 아쉽기만 하다. 다음에 꼭 다시 곰돌씨랑 무창포 해수욕장을 방문해야겠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단 하나 유일한 리조트 [비체팰리스] - 물론 다른 숙소들이 있으나 모텔 정도 크기의 작은 호텔, 펜션, 민박 등 인 듯 하다. - 입구가 여러 방향으로 나 있는데 정문으로 들어서면 작은 프론트와 함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숙박시설의 문화도 많이 바뀌면서 비대면 체크인을 하는 곳이 늘고 있는데 [비체팰리스] 도 키오스크가 3개 정도 있었다. 프론트 반대편으로는 간단한 오락을 즐길만한 것들과 은행 CD기, 안마의자가 있고 편의점이 있다. 2층에는 호프와 피자를 파는 킹스맨 호프와 킹스맨 스크린골프, 노래방, 그리고 워터파크&스파가 있는 모양인데 올라가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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