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처럼 시원한 물김치 담는 법 봄 물김치 예쁘게 담는 법


사이다처럼 시원한 물김치 담는 법   봄 물김치 예쁘게 담는 법

*오늘의 요약* 물김치를 담을 때 중요한 점은 야채의 절임물은 물 2컵에 소금 5 큰 술을 넣어 절입니다 그리고 야채의 절이는 시간은 무는 감자 깎는 필러로 얇게 깎았기 때문에 15분간만 절이고 무 안에 들어간 배추 청경채 당근은 25분간 절여서 씻지 않고 무에 돌돌 말아서 바로 물김치 국물을 부어줍니다 당근은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따로 절여서 나중에 무에 말아 줍니다 물김치 국물에는 액젓을 넣는 것 외에는 간을 하지 않아요 각각의 야채들이 절여지면서 간이 된것을 씻지 않았기 때문에 물김치 국물에 간을 안 해도 야채에서 소금기가 나와서 간이 딱 맞아요 안녕하세요 새롬입니다 오늘은 봄 물김치를 예쁘게 담아 볼게요 이제 봄의 기운이 많이 느껴지네요 봄나물도 많이 나오고요 특히 딸기가 많이 나오네요 계절이 이제 바뀌려고 하는 요맘때쯤 항상 생각 나는 것이 있지요 바로 물김치가 생각나요 그것도 겨울 동치미가 아닌 봄 물김치가 먹고 싶네요 봄에는 주로 나박김치 또 돌나물 물김치 미나리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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