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발자취(올림픽공원, 석촌호수,송파둘레길 성내천,어린이대공원, 할아버지손두부, 양재시민의숲)


가을의 발자취(올림픽공원, 석촌호수,송파둘레길 성내천,어린이대공원, 할아버지손두부, 양재시민의숲)

명동에 핫하다는 에스프레소 카페와 명동돈까스 방문. 간만에 먹어본 돈까스 중 가장 맛있었다. 청계천을 걸어 삼청동쪽으로 향했고, 청와대 개방 이후 처음 방문인가. 예약이 없어 들어가보진 못했다. 가을은 여전히 오리사진 찍으로 왜들 그리 몰려가나 했더니 막상 찍어놓고 나니 너무 예뻤고, 송파둘레길 그간 가보지 않았던 성내천길을 따라 올림픽 공원까지 오랜 정취가 느껴지던 올림픽훼미리아파트 그리고, 동네 문정근린공원 위례호수공원 그리고, 단풍맛집이라는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산행 후기에 빠지지않는 할아버지손두부. 꿀맛. 잠실나루의 서울책보고 그리고 잠실에생긴 쉑쉑. 평일 점심시간 혼자 산책. 그리고 이제 진짜 마지막 단풍구경 양재시민의숲 그렇게 올해의 단풍들도 또 안녕. 가을도 안녕. 내년에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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