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내가 고자라니 장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내가 고자라니 장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김두한 패거리와 싸우다가 총을 맞은 김영인(심재설)은 병원에서 급히 수술을 받고 깨어나게 된다. 그런데 정신은 깨어났는데 신체 밑부분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아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는데 . . 의사 선생님이 왜 밑에 감각이 없는지 설명을 해주는데 . . . 김영인은 김두한 패와의 싸움에서 마지막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에 실려와 치료를 받는 중이다. 드디어 정신이 깨고 . . 그 앞에는 의사 선생님이 간호사와 함께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김영인은 밑에 부분에 감각이 전혀 없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본다 뭔가 심각한 분위기가 감지되어 불안해진 김영인 의사는 조금 뜸을 들이는데 아이를 가질 수가 없다니 . . 성관계를 할 수가 없다는 거 보니까 . . 알맹이만 총에 맞은게 아니라 코끼리 코까지 . . ?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맞아서 수술을 했다는 건지 ? 김영인은 의사 선생님께 전화를 갖다 달라고 했지만 . . 전화하면 몸에 안 좋다고 쌩 가버린다. ...


#김두한 #전화가없다고 #전화가 #야인시대고자 #야인시대 #내가성불구자라니 #내가고자라니 #김영철 #김영인 #전화가없다니

원문링크 :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내가 고자라니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