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에서 범인을 잡은 마을버스, 소고기가 먹고 싶은 류승룡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의 고반장팀이 범인소탕 작전중에 승용차 16대 연속추돌 사고가 발생해서 서장한테 엄청 깨졌다. 한편, 강력반 최반장팀에서 조직폭력건 수사에서 마약거래건까지 잡은것을 서장을 통해 듣게 되어서 마약반인 고반장 류승룡은 최반장이 공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열이 받는다. 마침 경찰서 홀에서 최반장을 만나게된 고반장은 최반장을 불러세우는데 . . . 최반장 송영규는 자신을 불러세우는 말인지 알면서도 태연하게 다시 묻는다 류승룡은 최반장에게 공조안한 이유를 묻는다 최반장은 공조안한 이유가 잡고 싶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최반장은 말안한 이유를 설명하는데, 일리가 있다. 지난번에도 류승룡이 섣불리 나서서 수사를 망쳤었던 것 화는 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고반장 류승룡 최반장은 이번에 환동이라는 범인을 버스에 치여서 잡은 것을 놀린다. 시내버스가 잡은거 아니냐면서 환동이라는 범인을 친 버스는 마을버스임을 정확히 알고 있는 마형사 진선규는 시내버스를 마을버스로 정정해준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