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경찰서에 잡혀온 최민식은 느그 서장 어딨어라고 묻는데 .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경찰서에 잡혀온 최민식은 느그 서장 어딨어라고 묻는데 .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조진웅(김판호)이 관리하는 하정우의 조직과 최민식은 나이트클럽을 접수하게되었다. 하지만 조진웅은 나이트클럽 인수과정에서 하정우에게 폭행을 당했고, 그 일을 경찰에 신고하게 되어 하정우와 최민식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경찰서에 붙잡혀 오게 된다. 경찰에 의해 연행된 하정우와 최민식, 조직원들 경찰이 최민식에게 반말을 하자, 최민식은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반말하지 말라며 소리친다. 그러자 경찰은 뭘 잘했다고 그러냐며 머리를 때리고, 앉으라고 명령한다. 아직까지 최민식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고 . . 머리를 맞은 최민식은 곧 바로 경찰에게 주먹을 휘드리고, 어디서 감히 손을 함부러 놀리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놀란 김혜은과 경찰은 최민식쪽을 쳐다본다. 최민식은 느그 서장 어딨어 라고 말하며 강서장 데리고 오라고 소리친다. 최민식이 고래고래 소리를 치자 모두들 시선이 집중된다. 하정우와 조직원들도 최민식을 바라본다. 소리로 으름장을 놓은 뒤에 한국사람의 전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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