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일기-피곤했던 2주 오늘 푹 자고 이제 쉬어보자


감정 일기-피곤했던 2주 오늘 푹 자고 이제 쉬어보자

지난주부터 주문이 너무 많아서 고생했다. 2주 동안 퇴근을 8시 반에 했다. 지난주에는 직장인의 평균 근무시간인 9시간을 한번 체험해 보자는 생각으로 했다. 딱 일주일은 좋았다. 이 정도면 할 만했고 좋았다. 근데 이게 2주가 되니까 점점 힘들어졌다. 특히 퇴근이 8시 반을 넘어가니까 너무 힘들었다. 내 하루가 이렇게 끝나버리니까 너무 억울했다. 어제는 8시 퇴근을 겨우 했는데 이것도 1시간이 늦었음에도 감사하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울컥했다. 지난달에는 내 알바를 엄청 이상화했지만 이번 주는 평가절하했다. 나도 얼른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사회복지사라는 전문직으로 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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