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지만 유니크한 다가구주택

심플한 사각형을 이용해 유니크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주택 입니다 2가구가 함께 사는 다가구주택으로서 출입구를 분리 배치하여 각 세대의 프라이버시도 확보한 사례입니다 한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건물 전체의 일체감을 확보하고 형태적 조작을통해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외부 테라스는 실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3층 다락의 지붕라인이 독특하게 형성되어 있네요 Architects: Lousinha Arquitectos Photographs: Ivo Tavares Studio Manufacturers: , , Viero Architect In Charge: Paulo Lousinha Collaborators: José Miguel Figueiredo, Matteo Losurdo, Barbora Šímov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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