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한다는 것 서평


일을 잘한다는 것 서평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의미는 없으니까요.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의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파헤침이 담겼다.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얕은 지식이 아니라 한걸음, 혹은 그 이상 더 나아가 ‘일을 잘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파헤침으로써 사회가 어떤 기술을 요구하더라도 탁월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그 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등 일에 있어 내가 가져갈 것에 대한 책은 많이 읽어 봤지만 일을 ‘잘’ 하는 것에 대한 책은 처음처럼 느껴진다. 야마구치 슈는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통해 처음 알았는데 그 책 덕분에 철학에 대한 나의 시선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었기에 상당한 신뢰를 갖고 책을 구매했는데, 높은 기대치였음에도 이를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았다. 메모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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