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없는 육식의 탄생 체이스 퍼디 지음 김영사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경제경영, 배양육, 비건(채식주의자), 육식, 동물 보호, 투자, 신기술 산업 Review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연이어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놀라움과 이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흥분의 연속이었다. 세포 배양육은 '채취한 세포를 키워서 소비할 수 있는 형태의 고기로 키워낸 것' 이었는데 이 배양육의 기술력이 벌써 이렇게까지 발전한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쩌면 마트에서 배양육을 만나게 되는 일이 정말 수 년 안에 이뤄질지도 모르겠다. 배양육은 '환경과 동물에 이로운' 새로운 육류 공급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만 더 사고를 거쳐보니 어마어마한 잠재가치가 있었다. 우선 배양육은 철저하게 위생이 갖춰진 설비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생충 걱정이 없다]. 날로 먹는 회 종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이점이다! 생선회를 기생충을 경계하여 먹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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