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세 줄 독후감, '말센스'


[책리뷰] 세 줄 독후감, '말센스'

안녕하세요. 초이입니다! 세 줄 독후감, 다섯 번째 주인공은 바로 '말센스'입니다. 작년 포르투 여행 도중 알게 된 형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형과 대화를 나눴던 모든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어쩜 저렇게 말을 잘하실까?"였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형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센스' 책이 올라오고 그 순간, "이게 형의 비법서구나"하며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말센스에서는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바로 '대화할 때 갖춰야 할 것들'입니다. 제아무리 능력이 뛰어난다고 한들, 기본적인 도덕성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저는 지금까지 대화를 어느 정도는 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난 뒤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알파벳도 모르는 샘이었죠.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말을 잘 하고 싶으신 분 계시나요? 그러면,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말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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