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기 전 약용차, 해열제, 기침 시럽으로 버티기


병원에 가기 전 약용차, 해열제, 기침 시럽으로 버티기

독일 마트나 DM 같은 드러그 스토어에는 몸에 여러 증상이 나타날 때 마시는 약용차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처음에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진열대를 볼 때 현기증이 날 것만 같았다. Bad Heibrunner 브랜드에서 나온 차 종류로는 감기, 기관지, 스트레스, 신장과 방광, 수면 유도, 신경 진정, 생리통, 지방분해 등등이 있다. erkältungs - 감기 reizhusten - 기침 hals-und rachen - 인후통 huston-und bronchial - 기관지 nieren-und blasen - 신장과 방광 schlaf-und nerven - 수면과 신경 einschlaf - 잠이 안 올 때 menstruations - 월경 leber-und galle tee - 간과 담즙 fettverdauungs - 지방 분해 약용 차 독일은 아플 때 무조건 병원에 가기 보다 자연치료법을 선호하고 각종 허브를 이용해 약처럼 진하게 마신다고 한다. 목 따가울 때 며칠 전부터 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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