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게 좋지만.


적당한게 좋지만.

살다보니 너무나 자극적인 것들이 많다. 나역시도 자극적인것을 찾고 보고 중독됨을 즐겼다. 근데 거기까지다. 질린다. 마음도 공허해지고. 뒤돌아보면 남는게 없다. 그래서 다시 적당해진다 중도를 지켜본다. 그럼또 자극적인곳으로 간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래서 차라리 아예반대로 가보려한다. 전에도 아예 극순수적인면으로 돌아가서 기쁨을 알게되었는데 이제는 뭔가 좀 깨달았다. 자극적인것은 오래가지 못하나 그 반대의것은 밋밋할지라도 오래가고 믿음이있고 건실하고 진실된다. 적당한게 좋지만. 지금의 나는 적당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자극적인것을 피해서 살련다. 그것들의 유혹에서 벗어니련다.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허물을 다시 벗겨내본다. 정직하고 우직하고 신실하게 살고싶다. 그만좀 상처받고 싶으니까. 그래서 그렇다. #찬스일기 #자극적인것 #적당함 #상처 #그만좀 #정직 #성실 #천천히 #허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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