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와 손잡는 유통업계... 퀵커머스·O2O 쇼핑 기지로 활용


주유소와 손잡는 유통업계... 퀵커머스·O2O 쇼핑 기지로 활용

도심 물류거점이자 신 유통채널로 개발 활발 주유소가 신 유통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유통업체들은 주유소를 퀵커머스(빠른 배송)를 위한 도심 물류거점이자 새로운 상업공간으로 보고 협력을 확대하는 추세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주유소를 복합물류센터로 개발하기로 했다.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전국 도심 주유소 170곳을 물류와 상업시설을 접목한 도심 물류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물류 및 모빌리티 거점으로 주유소를 개발해 상품 배송 속도를 높이고, 식음료(F&B)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통 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유소와 손잡는 유통업계... 퀵커머스·O2O 쇼핑 기지로 활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유소와 손잡는 유통업계... 퀵커머스·O2O 쇼핑 기지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