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한 엑스트라가 살아가는 법 - 그림자꾼 : 평점(1/10) // 억지 전개에 삼류 설정, 뻔한 클리셰


환생한 엑스트라가 살아가는 법 - 그림자꾼 : 평점(1/10) // 억지 전개에 삼류 설정, 뻔한 클리셰

환생한 엑스트라가 살아가는 법 완결 작가 그림자꾼 출판 문피아 발매 2021.04.05. 리뷰보기 그냥 얼탱이가 없을 정도로 어설픈 소설 온갖 유행하는 설정들은 다 우겨박은 꼴이 딱 삼류 티가 난다. 주인공이 뭔 알수도 없는 이유로 '소설 속으로 들어가서 빙의'를 했는데 어쩌다 죽었고, 깨어나보니 머리에 충격을 받아서 '환생'한 상태였는데 시간적으로 보니까 '회귀'한 상태였다... 그래서 주인공 기연을 뺏어먹는데 '시스템'도 자연스럽게 이용하면서 '신의 후원'을 받아 '스킬창'으로 강해진다... 뭔 알수도 없는 개잡짬뽕 설정으로 씨부려놔서 알아듣기도 힘든데, 심지어 주인공은 더 어이가 없다. 이새끼는 현실, 첫번째 빙의, 두번째 환생, 이렇게 세번의 삶을 살아가는데, 깨어난 뒤에 삶의 목적이 '시골에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오손도손 해피 시골 라이프를 즐기는것'이라는 병신소리를 당당하게 쳐지껄인다. 흠... 일단 현실의 애미애비는 갖다 버린건 둘째치고, 본인이 살아있는 세계가 소설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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