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알자


나 자신을 알자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소전 경희한의원 원장 반광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내가 바라는 대로라고 느끼면 행복해하고 내가 바라는 대로가 아니라고 느끼면 불행해 합니다. 고통과 즐거움은 내가 원하는가 원하지 않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친구들이 '중국집에 가자'라고 하면 '중국집 싫어'라고 대답하고, '그러면 돈가스 먹으러 갈까?'하면 '돈가스도 싫어'라고 답합니다. 그리고는 '네가 먹고 싶은 게 뭐야?'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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