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발칙한 승부


도시락 발칙한 승부

일본 편의점 로손100이 출시해 120만 개 넘게 팔린 '비엔나소시지 도시락'. 로손100 홈페이지 일본 편의점에서 세금포함 2100원 히트상품이다 밥 반찬하나가 특징이다 나도 개털거지 밥한끼에 배달료포함 아깝고 힘들어서 참고 안먹는다 그러나 2000원은 먹을수있다 왜 일본열도를 흔들었을까? 1. 맛없는 여러반찬 개도 안먹는다 구색 경쟁력을 이유로 맛없는 밑반찬을 넣고 단가운운하며 5800 4800원에 판다 역시 생산자에 입장이다 난 소세지면 충분해 돈까스면 충분해 그러니 2000원에 줘 고객의 입장이다 2천원은 원가이다 생산자입장 2천원이면 지갑을 연다 고객입장 2. 배달특화메뉴 단순한 메뉴 푸드스타일 가격경쟁력을 갖추라 치킨 3만원 건물주만 먹으란 말인가? 이제 고객들이 뿔이 났다 고객의 말속에 답이 있다 어떤이들은 고객과 싸운다 장사를 모르는것이다 대형마트도 설렁탕을 시작으로 무서운 가격과 맛을 무기삼아 코로나이후 집에서 먹으라고 새로운 먹거리상품을 출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



원문링크 : 도시락 발칙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