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안될때(외식업편)

장사가 안될때 또 오랜시간 버티었지만 포기해야마나 갈등이 있는 분들을 위해 낮은 지식이지만 공유하고자 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태풍까지 오게되면서 전국적으로 매출감소로 이어지게 되었고 5일 6일에는 배달대행도 영업하지 않는 곳도 늘고있습니다 특별히 내놓은 매장이 프차부터 늘고있는데요 권리금이 없는곳이 다수보입니다 매출이 80이 되지않으면 집기나 기초공사비라도 벌고 싶지만 업종과 전략메뉴가 맞지않으면 그 레이아웃이나 집기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매물은 역시 카페입니다 장사가안될때 외식편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잘못된 시작 장사가 안될때는 이미 늦은때이다 장사가 안될때 급한마음과 좌절감은 우선 내려놓고 냉정한 판단을 해야합니다 장사가 안되는매장의 특징은 경험이 없고 타지역에 잘되는곳과 현재의 위치 즉 시장조사를 모르고 상권분석과 매장이 가진 객관적 위치 레벨 가능성에 대해 조급한 결정을 내린 공통점이 있습니다 프차가 비싸지만 심리적 안전감으로 하게되는데 프차역시 낮은마진률로 ...

원문링크 : 장사가 안될때(외식업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