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직장 상사가 밥을 사주겠다며 불러내 술집에서 추행한 사례


[강제추행]직장 상사가 밥을 사주겠다며 불러내 술집에서 추행한 사례

사건의 의뢰 가해자는 의뢰인과 3년 넘게 같이 일한 직속 상사로, 연차가 훨씬 높은 부장님이었기 때문에 의뢰인이 개인적으로 많이 믿고 따랐습니다. 그러다 의뢰인이 다른 부서로 발령나면서 떠나게 되었고, 가해자가 작별인사의 의미로 의뢰인에게 술을 사주겠다고 하여 둘이 술집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던 중 가해자는 갑자기 의뢰인의 옆자리로 와서 앉더니, 다짜고짜 의뢰인을 껴안으며 입맞춤을 하고, 의뢰인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의뢰인은 너무 당황해서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가해자를 밀어냈지만, 키도 190cm가 넘는 큰 체구의 가해자는 의뢰인을 벽쪽으로 밀어넣고 못 움직이게 한 상태로 의뢰인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옷 속으로 손을 넣기까지 했습니다. 의뢰인은 거의 한 시간 동안 추행을 당한 후에야 간신히 도망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결혼까지 앞두고 있었던 의뢰인은 큰 충격을 받고 직장까지 모두 그만둬야 했습니다. 가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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