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갤러리에서 몰카 수십 장을 발견한 사건


남자친구의 갤러리에서 몰카 수십 장을 발견한 사건

Previous image Next image *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각색한 내용입니다. 사건 내용 피해자와 가해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정도 교제하던 사이였습니다. 둘은 가해자의 집 근처 모텔에서 종종 데이트를 했는데, 이때마다 가해자는 성관계 후 잠든 피해자의 엉덩이와 허리 등을 피해자 몰래 촬영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자신의 나체를 촬영했다는 사실을 꿈에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해자는 가해자의 핸드폰 갤러리를 열었다가 자신의 몸 사진 수십 장이 찍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곧바로 가해자에게 따져 물은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형사 재판까지 진행됐지만, 유포 없는 단순 촬영 범행이라는 이유로 가해자에게 5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이 받았던 고통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이 내려진 것 같아 괴로웠고, 배상받는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가해자에게 최대한 손해를 입히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심앤이에 찾아오셨습니다. 심앤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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