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행의 관심사] 3년만의 불꽃축제! 그 이면의 추함에 대하여..


[윤행의 관심사] 3년만의 불꽃축제! 그 이면의 추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행정메이트 윤지현 행정사 입니다. 코로나로 3년이나 미뤄졌던 불꽃축제가 올해 드디어 열렸습니다. 여의도 밤하늘을 형형색색 수 놓았던 불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출처 : 파이넨셜뉴스 이번 불꽃축제는 '다시 희망을 건다(We hope again)'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주최 측인 한화 추산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 축제의 뒷면은 어떨까요? 불법주차 출처 : 파이넨셜뉴스 (주원규 기자) 주정차 불가구역, 인도, 횡단보도 할 것 없이 마구자비 주차로 여의도 인근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 불법주차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가능하오니 적극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여의도사람과건물 카페 글 캡쳐 (닉네임 : 콘초) 쓰레기 무단 투기 역시 쓰레기 무단투기도 큰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자리잡고 즐기던 사람들이 떠난곳에는 출처 : 뉴스1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남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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