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우리가 몰랐던 다정함의 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우리가 몰랐던 다정함의 힘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저서 에 대한 책 리뷰 -도서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저자: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출판사: 디플롯 -출간일: 2021.07.26. 1.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협력은 우리 종 생존의 핵심이며 진화적 적응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적자생존'에서 '적자'의 개념이 '신체적 적자'로 잘못 해석되면서 다른 인종 집단을 열등하다고 평가하고 정당화하는 근거로 이용되어왔다. 적자생존이란 살아남아 생존 가능한 후손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그 개념을 잘못 확장해서는 안 된다. 찰스 다윈은 그의 책 에서 "자상한 구성원들이 가장 많은 공동체가 가장 번성하여 가장 많은 후손을 남겼다"라고 썼다. 그의 뒤를 이은 생물학자들도 협력할 수 있도록 친화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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