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심제(종합심사낙찰제) 공사 동점자 처리기준 개선위한 시범사업이 발주됩니다


종심제(종합심사낙찰제) 공사 동점자 처리기준 개선위한 시범사업이 발주됩니다

조달청은 종합심사낙찰제의 동점자 처리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8월 31일 공고할 예정입니다. 시범사업에서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 종합심사낙찰제에서 최고점인 자가 둘 이상인 경우 처리기준을 마련한 것인데요. 현행 낙찰자 선정기준인 ‘입찰금액이 낮은 자’를 적용하지 않고 ‘균형가격*에 근접한 자’로 변경합니다. * 입찰자들이 써낸 가격 중 과대•과소한 가격을 제외하고 남은 입찰금액을 산술평균한 가격 조달청은 현행 기준인 ‘입찰금액이 낮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시, 낙찰률 하락으로 적정 공사비 확보가 어렵다는 의견이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공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고남-창기 도로건설공사’ 2건(1공구 및 2공구)으로 총 공사규모는 1,032억원입니다. 해당 공사는 지역 업체 의무 참여비율이 40% 이상이며 등급별 유자격자명부에 의한 3등급 업체*가 대표사가 됩니다. * 토건(또는 토목) 시공능력평가액이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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