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 서두르세요! 내년부터는 실적이 10%만 가산됩니다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은 업역규제 폐지 등의 건설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시설유지관리업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최대 3개 업종)으로 전환한 뒤, 전문성을 가지고 사업을 계속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됩니다. 업종 및 실적 전환 후에는 종합공사 또는 전문공사에 참여 가능합니다. <업종전환, 빨리 하면 혜택이 있나요?> 시공실적을 최대 50%까지 가산*합니다. *2021년 전환 시 50%, 2022년 전환 시 30%, 2023년 전환 시 10% 시공실적 가산 혜택 부여 전환업종에 대한 자본금, 기술자 등 등록기준 충족 의무를 최대 8년간 유예하여, 적격심사 세부기준 등이 적용되는 건설공사에 참여할 경우 유예기간에 따른 특례를 적용 받습니다.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 다른 업체들은 진행했나요?> 업종전환 신청이 시작된 2021년 7월 이후 12월까지 업종을 전환한 시설물 업체는 총 3,905개로 전체 전환대상의 약 54%에 해당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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